최고의 타이틀 시퀀스사이트 리뷰 및 추천

http://www.artofthetitle.com

http://www.artofthetitle.com은 타이틀 시퀀스를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영화, TV,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타이틀을 어우르면서, 디자이너와 제작 스튜디오의 소개는 물론 작업과정에 대한 인터뷰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타이틀은 작품의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띄워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하고, 또는 작품의 끝에서 감상의 여운을 연장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제목과 출연진, 감독과 스탭 등의 정보도 함께 포함하고 있죠.보통 시작 부분에 나오는 것은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 끝에 나오는 것은 엔딩 시퀀스(Ending Sequence)라 합니다.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소개되는 것들은 역시 영화 타이틀입니다.

모션그래픽의 역사에서 영화 타이틀이 가지는 의미는 굉장히 높습니다. 본격적인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시작이니까요. 솔 바스(Saul Bass)나 카일 쿠퍼(Kyle Cooper)가 그 출발 선상에서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디자이너분들입니다.

앨프리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감독은 “영화가 줄 수 있는 놀라움과 재미는 첫 장면에서 거의 결정된다”라고 했으며,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Charles Scorsese)감독은 영화 오프닝타이틀 시퀀스를 ‘영화 속의 영화'(a film within a film)라 말할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의 타이틀을 보고 모션그래픽을 시작하기도 하죠. 지금도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당분간 영화 타이틀은 모션그래픽 분야의 정점의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영화에서도 최근 좋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최근 인상 깊었던 ‘강철비’의 엔딩 시퀀스입니다.

사이트 구성

http://www.artofthetitle.com은 상단에 두개의 드롭다운 메뉴가 있습니다.

Title Sequence 클릭하면[이미지 01] 최근 글(1), 추천 타이틀(2), 클래식 타이틀(3), 등록된 모든 타이틀(4), 특집 기사(5)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Features(5) 라고 되어있는 특집 기사형태의 포스팅들이 재미있습니다. 연도별 가장 뛰어난 타이틀 소개나 특정 시리즈의 타이틀 소개, 역사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참고 영상 및 이미지들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이미지 01]

    Desiners + Studio를 클릭하면[이미지 02] 디자이너(1)와 제작 스튜디오(2)가 있습니다. 각각을 클릭하면 소개와 제작한 영상 및 관련 포스팅들이 나타납니다.

    특히 디자이너(1) 의 이름 옆 파란 점은 인터뷰가 있다는 표시입니다. 인터뷰에는 제작 관련 에피소드와 제작기 등이 관련 이미지 및 영상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이미지 02]

    정리

    영화 타이틀 관련해서는 가장 잘 정리되어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영상만 링크되어 있지 않고 흥미로운 특집과 디자이너의 인터뷰 등 참고하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영어에 약하신 분들은 크롬의 번역기능을 이용하면(저도 자주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내용 파악이 가능합니다. 모션그래픽을 제작하거나 공부하는 분들은 꼭 즐겨찾기에 등록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2018.02.06) 사이트의 대문에 등록되어있는 스타트렉 티스커버리(Star Trek : Discovery)의 메인타이틀을 링크하고 리뷰를 마칩니다.

    MotionZ, Your Content Goes Here
    2018-06-13T03:39:5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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