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보드에서 애니메틱스까지 – 스토리보더(Storyboarder)와 애프터 이펙트사용2018-06-13T03:55:29+00:00

Project Description

1. 스토리보드

스토리보드(Storyboard)는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단계에서 작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 실제 작업 진행에 가이드로 활용되어 작업의 효율성을 많이 높여줍니다. 특히나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더욱 필수적인 과정이 되기 때문에 스토리보드작성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간단하게 모션그래픽 제작과정을 도식화한 이미지입니다. 회사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imge 01]

  • [imge 01]

    모션그래픽에서 콘티(콘티뉴이티(Continuity)의 줄임말)와 스토리보드는 특별히 구분할 만한 큰 차이를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같다 생각해도 됩니다. 한쪽에선 ‘콘티먼저 보내주세요.’ 라고 이야기하고 반대쪽에선 ‘네. 스토리보드는 월요일 까지 보내드릴게요.’라고 답하더라도 별문제는 없습니다. 특별히 구분해서 쓰는 경우가 있다고도 들었지만 직접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실무에서 시간의 문제와 귀찮음. 혹은 스토리보드에 작성이 익숙하지 않아서 무시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면서 고민하는 시간과 무턱대고 작업을 시작해서 그때그때 고민하는 시간은 경험상 비슷했습니다. 시간이 비슷하다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작의 오류를 줄여주는 스토리보드 작성을 안 할 이유가 없기에 지금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익숙하지 않아서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것에 망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러프하고 익숙하지 않은 그림이더라도 오브젝트가 명확히 구분되고 전반적인 흐름만 표현된다면 스토리보드의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습니다. 또 이미지로 부족한 부분은 글로 보충하면 됩니다.

    스토리보드는 정확한 기준이나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작업자나 회사에 따라 작성방법이나 포함된 정보의 양들이 다릅니다. 그래도 대체로 스토리보드에 포함되는 정보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image 02]

  • [image 02]

    형식과 작성에 정확한 기준이 없더라도 이미지와 해당 장면의 순서에 대한 정보는 들어갑니다. 다른 부분들은 세부적으로 나뉘어서 혹은 한꺼번에 작성되기도 하고 적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작업의 종류와 내용에 따라서 적을 필요가 없는 때도 있고, 부가적으로 다른 정보를 더할 필요가 있는 때도 있습니다. 구글(Google)에 ‘Motion graphic storyboard’라 검색하면 참고할 수 있는 이미지가 많이 있습니다.

    2. 애니메틱스

    애니메틱스는 간단하게 동영상 스토리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종 결과물이 영상이기 때문에 움직임과 변화, 장면전환의 타이밍, 사운드 등 이미지와 텍스트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애니메틱스는 스토리보드만으로 알기 힘든 여러 부분에서 도움을 줍니다.

    애니메틱스도 스토리보드처럼 정해진 형식이나 기준은 없습니다. 단순하게 스토리보드의 이미지들을 타임라인에 배치하고 사운드만 넣기도 하고 빠르게 구현 가능한 애니메이션이나 효과를 넣기도 합니다. 작업의 종류나 작업시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기도 합니다. 단 애니메틱스를 제작하는 목적에 맞게 시간 분배나 움직임과 변화의 타이밍 등은 보통 신경 써서 작업 되는 요소입니다.

    스크립트에서 한번, 스토리보드에서 한번, 그리고 애니메틱스로 한번 작업의 전반적인 구조와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러프하지만 여러 번 정리할 수 있어서 그만큼 실제 작업속도가 빨라지고 결정된 사항의 번복이 적어집니다.

    영상의 완성도는 한두 장면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덩어리로 판가름 나는 것이기에 영상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유지하며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니메틱스는 스토리보드와 함께 큰 시각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단 애니메틱스에 너무 과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절한 시간 분배와 제작기준을 정하고, 표현이 어렵거나 애매한 부분은 과감하게 텍스트로 설명을 하거나 레퍼런스를 삽입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일단은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마무리가 된 자료는 판단자료로 활용될 수 있지만, 너무 뜸을 들이다 마무리되지 않은 것들은 판단 자료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습니다. 이는 스토리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영상들은 애니메틱스 예시입니다.

    3. 스토리보더(Storyboarder) 사용법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려면 이미지를 만들거나 그리고 편집, 스토리보드 문서 양식 작성, 텍스트 입력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고 쉽고 간편하게 스토리보드를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스토리보더(Storyborder)입니다. 찾으면서 생각했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이니 참고만 하세요. [image 02]

  • [image 02]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Toon Boom Storyboard Pro’ 같은 툴도 있지만, 너무 전문적이고 기능이 많아 오히려 불편해 보였습니다. 내가 필요한 건 자전거인데 최신형 오토바이를 보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목적으로 찾는 것이 아니니까요. 툴의 가격도 문제였지만 굳이 사용하지도 않을 기능이 엄청나게 많은 덩치가 큰 프로그램은 필요 없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찾아보고 또 테스트를 해보면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린 프로그램이 스토리보더입니다. 만들었던 기준에 적합하고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했으며 무료입니다. 간단한 애니메틱스는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최근( 2018년 2월) 애프터 이펙트에서 스토리보더 파일을 열 수 있는 스크립트가 개발되 애니메틱스 제작도 더 쉬워졌습니다.

    스토리보더는 https://wonderunit.com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와 설치과정은 특별한 부분이 없기에 생략하고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1. 스토리보드 파일의 생성

    스토리보더를 실행하고 ‘Create New Storyboard’ 버튼을 누릅니다. [image 03] ‘Create a blank’ 버튼을 누릅니다.? – ‘Select Script’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의 시나리오(Scenario) 전문 프로그램의 파일형식인 ‘.fountain’이나 ‘.fdx’ 포맷의 파일을 불러들여 스토리보드 파일을 생성하는 버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image 04] 화면비율을 설정하고 이름과 저장할 위치를 결정한 다음 ‘Creat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image 05]

  • [image 03~05]

    3-2. 스토리보더의 인터페이스(Interface)

    스토리보더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image 06] 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편의상 아래와 같은 구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image 06]

    1. 툴(Tool) 영역 – 스토리보더에서 사용가능한 툴과 기능들이 버튼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2. 프리뷰(Preview)  영역 – 이미지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3. 인포(Info) 영역 – 장면에 대한 설정을 하고 자막이나 액션에 대한 텍스트 작성과 사운드 추가 및 레이어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4. 네비게이션(Navigation) 영역 – 장면의 선택, 추가, 복제, 삭제, 프리뷰 플레이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3-3. 이미지(Image) 임포트(Import) 방법 - 개별이미지

    스토리보더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는 유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별적인 이미지를 불러오는 방식과 워크시트(Worksheet) – 출력한 스토리보드 용지에 그린 다수의 이미지 – 를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개별적 이미지를 한 장 또는 여러 장을 불러오는 방법은 파일(File)메뉴의 하단 ‘Import Images’를 실행하면 됩니다. [image 07] 실행 후 선택 창에서 한 장 혹은 다수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불러온 이미지의 개수만큼 보드(Board)가 생성됩니다. 두 장의 이미지를 임포트한 결과로 두 개의 보드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age 08] 한 장을 불러오든 여러 장을 불러오든 직전에 선택되어있던 보드에 이어서 생성됩니다. 우클릭으로 보드를 선택하면 선택한 장면이 약간 상단으로 이동하며 장면과 장면 사이에 역삼각형이 보입니다. 이때 좌우로 마우스를 이동하면 보드의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image 09]

  • [image 07 ~ 09]

    3-4. 이미지(Image) 임포트(Import) 방법 - 워크시트(WorkSheet)

    스토리보더는 스토리보드 형식의 워크시트(Worksheet)를 간편하게 설정하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파일(File) 메뉴의 ‘Print a Storyboarder worksheet’를 선택하면 워크시트 설정창이 팝업됩니다. [image 10] 설정에서 종이의 크기(*주의)와 가로 세로의 칸수, 간격, 장수 등을 설정한 후 출력하면 됩니다. [image 11] 우측 상단의 QR코드에 설정에 대한 정보가 저장됩니다.

  • [image 10, 11]

    출력한 스토리보더 워크시트에 필요한 그림을 그린 후 사진을 찍거나 스캔을 받아 이미지 파일로 저장 한 후, 파일 메뉴의 ‘Import worksheet’를 선택하고 저장한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image 12]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면 ‘Import a worksheet’창이 팝업됩니다. 이미지가 보이는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면 커서가 십자선 모양으로 변합니다. 십자선 모양을 사진의 종이부분 좌측 상단에 가져가 클릭하면 클릭한 부분이 빨간 점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것을 시계방향으로 각 모서리에 반복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image 13] 이 과정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워크시트보다 좀더 여유있게 찍는 것이 좋습니다. 점을 찍는 과정을 마치면 사진의 여유부분이 사라지고 종이부분이 꽉차게 보여지고 이미지 부분에 옅은 보라색으로 표시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라색부분이 각 이미지의 경계부분과 잘 맞지 않는 다면 좌측의 ‘Offset’을 조절하거나 ‘Tweak Conner Points’를 선택하고 재조정 하면 됩니다. [image 14] 조정을 마치고 ‘Import’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이미지의 번호에 맞게 보드로 전환됩니다. [image 15]

  • [image 12 ~ 15]

    3-5. 핸드폰에서 바로 전송

    요즘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스캔보다는 핸드폰으로 찍어서 이미지를 전송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스토리보더는 이 과정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더를 사용 중에 핸드폰에서 웹브라우저를 켜고 작업 중인 컴퓨터의 IP주소 뒤에 “:1888″을 붙이면 스토리보더와 직접 연결되는 웹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IP주소를 잘 모르는 경우 임시로 이미지하나를 임포트하면 좌측하단에 주소안내가 팝업됩니다. [image 16] 아이폰의 웹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한 화면입니다. [image 17] 이 상태에서 ‘파일 선택’을 누르고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촬영하면 스토리보더로 즉시 임포트가 되며 워크시트의 경우 관련 창이 팝업됩니다. 저는 핸드폰 바탕화면에 주소와 연결되는 바로가기를 생성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image 16, 17]

    3-6. 툴(Tools)과 레이어(Layer)

    • 스토리보더를 사용할 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은 툴과 레이어입니다.  스토리보더는 아래의 6개의 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툴은 지우개를 제외하고 3개의 색을 미리 지정해 둘 수 있습니다. [image 18] 스토리보더는 인터페이스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지우개(Eraser)를 제외하고 툴에 따라 각각 다른 레이어에 사용되고 기록됩니다. 툴을 선택하거나 바꾸는 것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레이어가 선택됩니다. ***이미지나 워크시트를 임포트 하는 경우에는 레퍼런스 레이어(Reference Layer)로 등록됩니다.

  • [image 18]

    1. 라이트 펜슬(Light Pencil) – 레퍼런스 레이어(Reference Layer)
    2. 펜슬(Pencil) – 메인 레이어(Main Layer)
    3. 펜(Pen) – 메인 레이어(Main Layer)
    4. 브러쉬(Brush) – 메인 레이어(Main Layer)
    5. 노트 펜(Note Pen) – 노트 레이어(Notes Layer)
    6. 지우개(Eraser) – 모든레이어 공통

    alt 키를 누르면 툴은 바뀌지 않는 상태로 지우개로 전환됩니다. 해당 툴로 그려진 이미지만 지울 수 있습니다. 지우개 툴을 선택한 상태라면 모든 레이어를 지웁니다.

    이미지가 기록되는 레이어는 3종류입니다. 레퍼런스, 메인, 노트 레이어입니다. 스토리보드 파일이 저장된 폴더를 열어보면 이미지(Image) 폴더 내부에 작업하는 보드 하나당 이미지 파일이 4개가 생성됩니다. 섬네일 파일을 제외하고 각각의 이미지는 보드의 레이어가 나뉘어서 저장된 이미지입니다.  [image 19]

  • [image 19]

    각각의 툴로 번호에 맞게 숫자를 써본 결과물과 폴더에 저장된 이미지들 입니다. [image 20, 21]

  • [image 20, 21]

    툴의 옆에있는 버튼들의 기능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image 22]

  • [image 22]

    1. 색을 선택합니다. 미리 3가지 색상을 선택해 둘 수 있습니다.
    2. 레이어를 모두 지웁니다. alt 키를 누르는 상태에서 지우면 지우개 툴 처럼 선택되어 있는 툴이 영향을 미치는 레이어만 지웁니다.
    3. 레이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레이어를 따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4. 레이어를 확대하거나 축소합니다. 마우스 포인터를 클릭한 지점을 기준으로 확대되거나 축소됩니다.
    5. 언두(Undo)와 리두(Redo)

    가이드(Guide) 토글(Toggle) 버튼입니다. 총 4개의 가이드가 있으며 동시에 여러개를 켤 수도 있습니다. 3D 가이드의 경우 소실점을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지면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image 23]

  • [image 23]

  • [image 24]

    어니언스킨(Onionskin) 토글 버튼입니다. 전 장면의 보드는 파란색 다음 장면의 보드는 붉은색으로 표시됩니다. 레퍼런스 레이어는 어니언 스킨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image 24 – 1번]

    자막(Captions)토글 버튼입니다. 우측의 다이얼로그(Dialogue)란에 적는 글이 표시됩니다. [image 24 – 2번] 

    포토샵(Photoshop) 링크 활성 버튼입니다.[image 24 – 3번] 스토리보더의 부족한 드로잉과 편집능력을 보충해주는 중요하고 강력한 기능입니다.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그리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폴더에 자동적으로 psd파일이 생성됩니다. 스토리보더에서 노트레이어에 이미지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 백그라운드(Background)레이어를 포함해 3개의 레이어가 존재합니다. 노트레이어를 작성했다면 4개의 레이어가 존재합니다.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추가하거나 지우거나 해도 상관없습니다. 포토샵에서 드로잉이나 편집을 한 후 저장을 하면 스토리보더에서 이미지가 자동 교체됩니다.

    포토샵 파일이 링크된 보드는 기본적으로 스토리보더의 툴들로 직접 드로잉이 불가합니다. 이미지를 더블클릭하면 경고창이 팝업되며 포토샵을 다시 열 것인지 스토리보더에서 직접 드로잉을 할 것인지 묻는 창이 활성화됩니다. 이때 스토리보더를 선택하면 포토샵 파일과의 링크가 해제됩니다. 해제하면 포토샵 파일의 모든 레이어가 메인레이어로 통합되며 다시 포토샵 토글 버튼을 누르더라도 이전의 링크를 회복하거나 레이어를 살릴 수 없어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스케치 스프린트(Sketch Sprint) 활성화 버튼입니다.[image 24 – 4번]원하는 시간을 지정하고 작업시간을 체크하는 타이머입니다.

    3-7. 인포(Info)

    • 보드의 여러 설정을 조절하고 정보를 기록합니다. 마우스 휠을 돌리면 하단에 가려진 부분이 드러납니다. [image 25]

  • [image 25]

    1. 컷을 나눌때 체크합니다. 애프터 이펙트와 연계해서 애니메틱스를 제작할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뉴샷(New Shot)에 체크를 하는 것은 컷을 나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1A, 1B, 1C….로 작성되는 장면의 이름이 2A, 2B..로 바뀌게 됩니다.
    2. 장면의 길이를 지정합니다. 시간과 프레임 둘중 한 부분에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하지 않는 경우 기본설정을 따라갑니다. 기본이 2000밀리세컨드(2초)로 설정 되어있습니다. 기본은 프리퍼런스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3. 대사를 지정합니다. 여기에 작성된 글은 이미지 위에 직접적인 자막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4. 움직임에 대한 정보를 작성합니다.
    5.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적습니다.
    6. 장면에 들어갈 오디오 파일을 녹음하거나 선택합니다. 오디오 파일은 한 장면에 하나만 지정가능합니다.
    7. 선택한 툴에 해당하는 레이어를 하위나 상위레이어와 병합합니다.
    8. 라이트 레이어투명도를 조절합니다. 선택한 툴에 상관없이 라이트레이어에만 적용되는 투명도 설정입니다.
    9. 샷 제너레이터(Shot Generator) 다양한 키워드들을 조합해 케릭터가 있는 장면 샘플을 자동적으로 생성 해 줍니다. 키워드들을 입력하거나 프리셋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케릭터의 포즈(Pose)나 카메라의 위치 및 높이 등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생성한 샘플은 더블클릭하면 해당장면의 라이트레이어로 대체됩니다. 케릭터가 없는 장면은 생성할 수 없습니다. 케릭터를 포함한 모션그래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 기능입니다.
    10. 초당 프레임 수를 조절합니다.
    11. 보드의 이미지가 저장된 폴더를 불러옵니다.

    3-8. 네비게이션(Navigation)

    • 보드를 선택하고 추가, 삭제, 이동 등의 작업과 프리뷰를 할 수 있습니다. [image 26]

  • [image 25]

    1. 보드의 섬네일을 클릭하고 마우스포인터를 그대로 두면 팝업되는 메뉴입니다.
    2. 보드의 섬네일 표시 창입니다.
    3. 새로운 보드를 생성하는 버튼입니다.
    4. 보드를 이동하거나 전체를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 파일을 넣어둔 경우 소리도 함께 재생됩니다.

    3-3. 저장과 내보내기(Export)

    • 스토리보더는 자체 파일 형태의 저장과는 별개로 다양한 파일형식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image 27]

  • [image 25]

    Export Animated Gif – Gif 애니메이션 파일로 내보내기 입니다.

    Export Scene for Final Cut Pro X and Premiere –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와 프리미어(Premiere)에서 불러오기가 가능한 이미지들과 ‘.xml’파일 형태입니다.

    Export Scene as Image – 각 보드당 1장의 이미지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Export video – ‘mp4’ 비디오 파일로 내보내기 입니다. 보드에 지정한 소리가 포함됩니다.

    Export to Web – https://storyboarders.com 에 저장합니다.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고할 만한 스토리보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Export Project as Zip – 스토리보더 파일과 이미지가 저장된 폴더를 ‘zip’파일 형태로 압축합니다.

    Print or export to PDF –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pdf’ 파일로 저장합니다. * 스토리보더의 ‘note’에 작성한 글은 출력되지 않습니다.

    4. 애프터 이펙트로 애니메틱스 제작

    스토리보더에서 작성한 스토리보드를 애프터 이펙트로 임포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효과들을 추가해 좀더 디테일한 애니메틱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스토리보더 파일을 애프터 이펙트로 불러올 스크립트가 필요합니다. 해당 스크립트는 DuikIK를 제작한 ‘Duduf'(본명 :Nicolas Dufresne)가 개발하고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스크립트는 이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받은 ‘WUStoryboarderAE_0.1’스크립트를 ‘ScriptUI Panels’ 폴더에 설치하면 됩니다.  지난 2018년 2월 18일에 공개된 스크립트입니다. [image 26] 

  • [image 26]

    스토리보더에서 2*3 워크시트를 출력하고 1부터 6까지 숫자를 각 칸에 적었습니다. 위크시트를 스토리보더로 불러들인 다음 펜툴과 노트펜으로 각 보드에 똑같이 숫자를 적었습니다. 4번째 보드에는 ‘New Shot’ 체크를 했습니다. 프레임레이트(Frame Rate)를 30으로 변경했으며 1~3의 보드는 15프레임, 4~6의 보드는 30프레임으로 변경했습니다. 사운드 파일을 1번 보드에 추가했습니다. 1~6보드의 ‘Dialouge’란에 A~F까지 알파벳을 적고 ‘Captions’을 켰습니다. ‘Action’에도 각각 ‘Action A~F’를 작성했습니다. ‘Notes’에는 1~6까지 숫자를 넣었습니다. 작업한 보드를 ‘Export Animated GIF’로 내보낸 결과물 입니다. [image 27]

    * 스토리보더에서 작업할 때 보드를 추가하고 삭제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저장 폴더에 불필요한 파일들이 쌓이게 됩니다. 보드를 삭제해도 생성됐던 파일들이 자동으로 삭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지우기도 번거롭고 파일명이 비슷해서 실수의 여지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Export Project as ZIP’ 을 실행한 다음 압축을 해제하면 번거로움 없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image 27]

    스토리보더에서 프로젝트를 저장(Save)하고 애프터 이펙트에서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image 28]  ‘Select Storyboarder file’ 버튼을 누르고 스토리보더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때 체크박스의 설정에 따라 콤포지션 구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1번은 보드의 여러 정보를 이미지위에 직접 표시하거나 하단에 검은 여백을 추가해 따로 표시하는 두 방법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2번은 샷(Shot) 단위로 콤포지션을 나눠 프리콤포즈 시키거나 하나의 콤포지션에 모든 요소를 배치하거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 [image 28]

    두 설정을 모두 체크 해제하고 불러들인 타임라인(Timeline)과 콤포지션(Composition) 화면입니다. [image 29]

  • [image 29]

    두 설정을 모두 체크하고 불러들인 타임라인(Timeline)과 콤포지션(Composition) 화면입니다. [image 30]

  • [image 30]

    위의 설정[image 30]으로 불러들인 애프터 이펙트의 결과물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image 31]

  • [image 31]

    스토리보더에서 작업한 모든 내용이 애프터 이펙트의 콤포지션으로 정리되어 임포트가 됩니다. 불러들인 프로젝트를 기초로, 애프터이펙트에서 원하는 형태와 작업방식으로 애니메틱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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